[핫포토] '형님에게 전합니다' 北에서 온 편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추첨식을 찾은 현춘국 할아버지가 지난 2005년 북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읽어보고 있다. 지난 1950년 18살 때 군에 징집돼 14살 동생과 생이별을 하게 된 현 할아버지는 이번 상봉후보자에 들지 못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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