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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인근 고속도로서 화물차 화재

24일 저녁 7시 15분쯤 경기 평택 토진리 인근 고속도로에서 59살 최모씨가 몰던 4.5톤짜리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페인트 백여통을 모두 해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뒤따라 오던 이모씨의 차량에 받힌 뒤 충격으로 방음벽에 충돌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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