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청주시 우암동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의 1층 호프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호프집 내부 390여 제곱미터와 집기류를 태워 2천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건물 4층에 살던 주민 2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보니 호프집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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