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남부경찰서는 실종자 사진을 담은 전단을 배포하고 최고 5백만 원의 신고보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실종자는 58살 김애숙 씨와 장남 34살 정화석 씨로 지난 13일쯤 집을 나간 뒤 현재까지 행적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말 동안 47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관내 폐가나 재개발지역, 야산 등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22일 유력한 용의자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체포 14시간 만에 석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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