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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형수상'에 독일서 일시 귀국

손학규, '형수상'에 독일서 일시 귀국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23일 형수상으로 인해 일시 귀국했다.

독일에 체류 중인 손 고문은 이날 오후 3시께 부인 이윤영 여사와 함께 귀국, 현재 압구정성당에 마련된 빈소에 있다.

지난 1월부터 독일 베를린에 체류 중인 손 고문은 오는 9월 말 귀국 예정이었으나 첫째 형수가 위급하다는 소식에 일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고문은 26일 발인을 마친 뒤 다시 독일로 떠나 현지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다음 달 25~30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손 고문의 비서실장격인 김영철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10남매 중 막내인데다 어려서 어머니를 잃은 손 고문에게 큰 형수는 어머니와 같은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손 고문의 첫째형 손홍규 씨(전 중소기업은행 지점장, 전 기은서비스 대표이사)의 부인 문수영 씨는 지병으로 인해 23일 새벽 별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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