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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지원단체 1곳 모니터링 방북 추가 허가

통일부, 대북지원단체 1곳 모니터링 방북 추가 허가
통일부는 오늘(23일)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민족사랑나눔'의 대북 지원물품 분배 감시를 위한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5천만 원 상당의 영양빵과 이유식 등을 중국 단둥을 통해 북한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북한 신의주의 유치원과 탁아소 등에서 분배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정부의 인도적 대북지원 승인을 받은 5개 단체 중 '어린이어깨동무'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등 2곳은 이미 정부의 승인을 받고 분배 감시를 위한 방북을 마쳤습니다.

나머지 2개 단체는 재미교포가 방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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