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전국 40여개 사업지구에서 약 6조원 규모의 토지 보상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올해 말까지 토지보상이 예정된 사업지구는 보금자리주택지구 4곳, 도시개발구역 4곳, 산업단지 13곳, 경제자유구역 4곳 등 모두 40여곳 입니다.
이들 사업지구의 총 면적은 3만9,779㎢로 분당신도시의 2배가 넘고, 토지보상금 규모도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침체가 워낙 심각해 대규모 토지보상금이 시장에 풀리더라도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겠지만, "일부지역은 대토 수요 등으로 거래가 활성화되고 지가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연말까지 토지보상비 6조 원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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