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고속도로에서 전세 버스가 뒤집혀 4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2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30㎞가량 떨어진 어윈데일 고속도로에서 전세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4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버스는 중국계 주민이 대다수인 몬터레이파크를 떠나 샌버나디노에 있는 카지노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버스는 차선을 바꾸려다 옆 차선 승용차를 스치면서 넘어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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