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가평에 있는 통일교 재단 실버타운에서 53살 일본 여성이 갑자기 자신의 몸과 옆에 있던 50대 일본인 남녀에게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기도해 세 명 모두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오늘로 예정된 고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 배정을 기다리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통일교 측은 분신을 시도한 일본 여성이 평소 정신병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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