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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케인 "센카쿠는 일본땅" 발언에 발끈

중국, 매케인 "센카쿠는 일본땅" 발언에 발끈
중국 정부는 존 매케인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중국명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를 일본 영토라고 말한 데 대해 "책임지지 못할 발언을 하는 것을 중단하길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 영토로 이런 기본사실을 부정하려는 사람은 모두 헛수고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또 "미국 의원이 책임질 수 없는 발언을 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권고하며, 유관 문제와 지역 형세가 더욱 복잡해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지난 21일 일본을 방문해 중국과 영유권 분쟁이 빚어지고 있는 센카구 열도에 대해 "일본의 영토라는 것은 미국 의회와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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