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오늘(22일) "영유아보육에서 국가부담을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지사는 오늘 창원 남동공단에서 열린 새누리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무상보육비 국고보조율을 70%로 올리는 방안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지사는 "노무현 정부 들어서며 모든 복지를 매칭 펀드로 바꾸다보니 지방재정이 악화됐다"면서 "돈이 없는데 돈을 내놓아야되니 도 입장에서도 반갑지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홍 지사는 또 정부의 취득세 인하방침에 대해 "지방소비세를 인상해 보전해주겠다는 방식은 잘못됐지만 다른 방식으로 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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