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마트의 충전형 상품권도 쓰고 남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의 정액형 상품권은 현재도 액면금액의 80%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을 환급해줬지만, 충전형 상품권은 그동안 잔액 반환을 못 하도록 하는 약관이 적용돼 왔습니다.
현재 대형 유통업체 가운데 충전형 상품권을 발매하는 곳은 홈플러스와 신세계가 있습니다.
해당 업체들은 공정위원회 지적을 받아 충전형 상품권도 최종 충전시점 금액 기준으로 80% 이상 사용한 경우는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최근 약관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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