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2일 방한했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3시50분 뉴욕발 아시아나항공(OZ221)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환히 웃는 표정으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반갑습니다"라고 말한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공항에는 김숙 유엔대사 등이 나와 반 총장을 영접했다.
반 총장은 귀향휴가(home leave)차 방한했으며 22∼27일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정홍원 국무총리를 만나 한·유엔 관계, 국제평화·인권 등의 사안을 논의하는 한편 강창희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윤병세 외교장관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
(영종도=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방한
박근혜 대통령 예방…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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