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전남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광주·전남 전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
이날 강수량은 광양 52mm, 영광 23.5mm, 목포 1.7mm, 광주 0.1mm 등이다.
여수(평도)에는 국지성 소나기가 내려 73.5mm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광양에서도 오전 11시께 시간당 40㎜의 국지성 소나기가 1시간가량 쏟아져 중마동 홈풀러스 입구 4거리가 15분여가량 침수되기도 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24일까지 50∼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남해안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 소식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면서 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광주 등 9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경보와 12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여수와 완도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도 해제돼 광주·전남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황이다.
(광주=연합뉴스)
광양 52mm…광주·전남 전 지역 폭염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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