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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생기지 않기를…" 조강지처 내쫓는 광고 인기 폭발

"여자가 생기지 않기를…" 조강지처 내쫓는 광고 인기 폭발
중국에서 조강지처를 쫓아내는 내용을 담은 신문 광고가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발행되는 남방도시보에 지난 20일 '장부인, 이제 포기하세요! 승부는 이미 끝났어요. 좋은 남자는, 자신을 잘 가꿀 줄 아는 여자의 것이에요. 이 점을 빨리 깨달으세요. 자신을 잘 가꿔서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광고가 실렸습니다.

문장부호를 포함해 53자에 불과한 이 광고는 중국의 한 광고 기획사가 화장품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에 1주일간 시리즈로 지면에 게재하려 했던 이 광고는 조강지처를 쫓아내는 내용을 담아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중단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광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티즌의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고 '장부인'은 인터넷 유행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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