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 지역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이번 상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 의지를 표명한 유엔 사무총장의 성명을 지지하며, 화학무기의 사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국제인도법 위반임을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시리아 내에서 활동 중인 유엔의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의혹 조사단이 시리아 내 모든 의혹 대상지역을 조사할 수 있도록 관련 당사자들이 전면적인 협력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리아 반군 측은 현시 시간으로 어제 오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도시인 구타를 화학무기로 공격해 천 30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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