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은 사행성 오락실 업주에게 수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안모 경사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구속된 안 경사는 지난해 8월부터 2월까지 단속대상 오락실 업주한테 5차례에 걸쳐 수사 진행상황을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인천경찰청이 단속한 불법 오락실 업주 조사 과정에서 안 경사의 혐의 사실을 포착하고 수사해 왔습니다.
안 경사는 혐의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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