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방송 등에 출연하는 보조출연자 10명 가운데 9명은 연간 소득이 천만 원 이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및 방송 분야 종사자 4백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7%가 지난해 연간 소득이 천만 원 미만이었다고 답했습니다.
100만원 미만이 23.5%로 가장 많았고, 600만원에서 천만원 미만이 18.4%로 뒤를 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근무시간도 12시간에서 18시간 근무한다는 답변이 30.2%에 달했고, 24시간을 넘는 경우도 11.9%에 이르렀습니다.
4대 보험 가입률의 경우 국민연금은 6.6%, 건강보험 9.1%, 산재보험 33.7%, 고용보험 26.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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