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여성 과학 기술인의 육성을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기술은 다양한 산업과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창조경제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여성 과학기술인의 역할이 더욱 커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능력 있는 여성 인재들이 출산과 양육 부담 때문에 꿈을 포기하거나 이공계 여성들의 경력 단절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여성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산업현장과 연결되는 취업 네트워크를 만들고,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게 체계적인 창업 지원체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세계를 무대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우리나라에서 그 기술을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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