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카드 이용실적이 3천만 건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지급결제동향'을 보면 상반기 카드 이용건수는 하루 평균 2천999만 건에 달했습니다.
작년 상반기의 2천625만 건보다 14.2%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올해 상반기 경제활동인구 한 명당 하루 1.14건을 쓴 셈입니다.
카드 유형별로 보면 체크카드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하루 839만건에 2천 370억 원으로 이용건수 기준으로 31.4%가 늘었습니다.
카드 건당 결제금액은 갈수록 소액화하는 추셉니다.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의 건당 결제액은 5만 1천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천원 감소했습니다.
이는 편의점 등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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