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실태 조사를 위해 방한 중인 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은 북한이 강제 수용소의 존재를 부인한다면 북한 현지 방문 조사를 허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커비 위원장은 북한이 강제 수용소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지만 "이들 시설의 존재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지목된만큼 북한 당국이 독립적 기구가 해당 장소를 볼 수 있도록 방북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북한 인권실태 조사차 방한해 이번 달 20일부터 5일 동안 서울에서 탈북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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