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3인조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보컬 31살 박종현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지난달 19일 구속 기소된 이주현 씨와 함께 이씨 집 등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씨가 지난해 3월 미국 순회공연 당시 아칸소주 핫스프링시 공연장 근처의 클럽 주차장에서 이 씨와 함께 처음 범행을 한 이후에 한국에 들어와 이 씨가 직접 재배한 대마를 피워 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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