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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위험지역서 인명구조 '구난로봇' 개발

軍, 위험지역서 인명구조 '구난로봇' 개발
전시와 평시 위험지역에서 인명구조와 폭발물 제거 등의 임무를 맡는 구난로봇이 개발됩니다.

방위사업청은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군 관계자와 산업체,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0.12톤 급 구난로봇 기술 개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9년 6월까지 개발되는 이 로봇은 전·평시 들판이 넓은 지역과 험한 지형 등을 이동하면서 인명 구조와 폭발물 제거, 물류 이송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군에서는 부상병 후송과 폭발물 이송 등에, 민간분야에서는 환자 수송과 응급처치, 구조·구난 등의 다양한 부문에 이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사업은 국정 과제인 '무인·로봇 등을 활용한 신무기체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최초의 민·군 겸용 개발 과제로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기계연구원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11개 정부출연 연구소와 산업체,대학 등이 협력해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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