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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35년 만에 개발제한 풀린다

서울 인사동이 35년 만에 개발제한이 풀려 전면 철거가 아닌 소규모 분할 방식으로 정비됩니다.

서울시는 어제(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인사동 161번지 일대 3만 3천72㎡를 69개 소단위 맞춤형으로 정비하는 계획을 가결했습니다.

서울에서 도심재개발사업이 시작된 73년 이후에 소단위 맞춤형 정비는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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