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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10곳 해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10곳 해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동대문구 전농10구역을 비롯해 주택 재개발·재건축 정비 또는 예정구역 10곳의 해제를 결정했습니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전농동 134번지, 성동구 성수동 2가 328번지, 강동구 천호동 91-52번지 일대 등 주택 재개발 구역 3곳 입니다.

또 성북구 하월곡동 81-450번지, 도봉구 방학동 604-35번지, 공항동 61번지 등 주택 재건축 구역 7곳입니다.

10곳 모두 추진 주체가 없는 지역으로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이로써 서울시가 지난해 1월 30일 '뉴타운·재개발 수습 방안'을 발표하고 난 뒤 해제된 정비 또는 예정구역은 모두 74곳이 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해제된 10곳에 대해 다음 달 안에 관련 고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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