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0시11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상기리의 한 갯벌 인근 해안에서 꽃게를 잡던 유모(59·여)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유씨는 허리까지 물에 잠긴 채 꽃게를 잡던 도중 갯벌에 발이 빠지면서 헤어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태안=연합뉴스)
태안 해안서 꽃게 잡던 50대 여성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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