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액슬 샤프트, 즉 구동축 문제로 동력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쏘렌토 SUV 9천 700대를 리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올해 1월 7일부터 3월 12일 사이에 생산된 2.4ℓ 4기통 엔진을 장착한 2014년형 전륜구동 쏘렌토 SUV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오른쪽 구동축이 금이 가고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럴 경우 차량이 동력을 상실하거나 주차할 때 밀려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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