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시범지구 예정지인 서울 오류·가좌지구가 이달말 지구지정이 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22일) 열리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가운데 우선적으로 오류-가좌지구의 지구지정안을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류·가좌지구는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가운데 주민과 지자체 반발없이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는 곳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7월 말까지 행복주택 시범지구의 지구지정을 마친다는 계획이었으나 서울 목동 등 일부 지자체의 반대로 주민공람을 2주가량 연기하면서 지구지정도 연기됐습니다.
행복주택 오류·가좌지구 이르면 23일 지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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