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 대통령 "맞춤형 복지 제공에 역량 집중"

박 대통령 "맞춤형 복지 제공에 역량 집중"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역량을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1일) 낮 어려운 이웃에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 실천자' 3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국민의 한사람 한사람의 행복을 챙기는 것을 국정의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국민행복이 국민발전으로 이뤄지는 새로운 선순환을 만들고자 한다"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역량을 집중하려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면서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봉사와 나눔의 실천이 꼭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두가지가 함께 모아질 때 행복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피아노 연주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와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 지원을 해온 김태욱·채시라씨 부부 등 유명인들도 다수 초청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