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시범운영 중인 성폭력 전담수사팀을 올해 전국 52개 경찰서에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해 증원되는 경찰관 인력을 활용해 각 경찰서에 전담수사요원을 4~7명씩 총 294명을 우선 배치하고 2015년까지 879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전담수사팀은 살인·강도 등 다른 강력범죄와 연계되지 않은 일반 성범죄 수사와 피해자 보호 등 관련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도록 교대근무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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