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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현숙·양준혁 등 나눔실천자 격려

박 대통령, 현숙·양준혁 등 나눔실천자 격려
박근혜 대통령은 어려운 이웃에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실천자' 34명을 오늘 낮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오늘(21일) 초청 대상자는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주요 나눔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유명인도 다수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 가운데는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 지원을 해온 채시라ㆍ김태욱씨 부부와 '효녀가수' 현숙씨, 산악인 엄홍길씨, 야구인 양준혁씨, 축구해설가 송종국씨, 피아노 연주로 나눔활동을 전개하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행복한 나눔,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마련된 오늘 오찬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나눔 실천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준비됐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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