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총 외채 중 1년이하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13년 9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대외 채무 잔액은 4,118억달러로 3개월 전보다 15억달러가 증가했지만, 단기 외채는 1,196억달러로 26억달러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채무 중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29.1%로 지난 99년 9월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단기외채 비중이 하락하고 외채 구조가 장기화하는 등 대외건전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단기외채 비중 29.1%, 13년 9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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