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개통 예정인 호남고속철도 제1호 고속열차가 완성됐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KTX산천을 개량한 호남고속철도용 열차를 1년 4개월 만에 완성했으며, 11월부터 시험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3시간 11분 정도 걸리는 서울-목포간 운행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호남고속열차는 무릎과 의자 사이의 거리가 기존 KTX보다 더 늘어나고,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의 이용편의를 위해서 모든 좌석에 전원 콘센트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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