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격 고공행진으로 전세대출이 늘면서 전세금에 대한 은행 질권설정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7월말 질권설정 금액은 3조 5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5% 늘었습니다.
전체 은행 전세대출이 7월 말 현재 25조8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10.3% 증가한 점에 비춰 가파른 증가셉니다.
전세금에 은행질권이 설정되면 계약종료후 전세금을 되돌려줄 때 전세금 수령자가 임차인이 아닌 은행으로 바뀌기 때문에 집주인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세 대출에 질권…깜짝 놀라는 집주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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