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전국적으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돼 주민이동과 차량통행이 15분간 통제됩니다.
이번 훈련은 전시에 대비한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늘 오후 2시 정각에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강화와 김포·고양등 접경지역 6개 시·군에서는 주민대피 시범훈련이 실시됩니다.
접경지역이 아닌 14개 시도에서는 직장민방위대가 주관하는 자체방호와 수습·복구훈련을 실시합니다.
또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전국 시군구에서 긴급차량 기동훈련이 실시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KTX·철도·지하철, 항공기, 선박은 정상운행됩니다.
오늘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 됩니다, 또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시동을 끄고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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