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기업의 반덤핑 피소 건수가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세계은행, 삼성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의 반덤핑 피소 건수는 21건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1위는 56건의 중국이었고 대만이 우리나라와 같은 21건이었습니다.
전체 피소 건수 중에 신흥시장은 168건으로 전체의 85.7%를 차지했습니다.
신흥국 중에서도 우리 나라가 집중적인 견제를 받아서 지난해 11건에서 21건으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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