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여성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3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애인대행 사이트에서 알게 된 20대 주부를 장안동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필로폰을 탄 맥주를 마시게 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모친의 신고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환각 증세를 보이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마약 시약검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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