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선 경선에 출마했던 민주당 정세균 의원은 "차기 전북도지사는 뱃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북 출신 중 최다선인 5선의 정 의원은 오늘(20일) 전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역단체장 자질론에 대해 "마지막 의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굉장히 신중하게 잘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어 "도덕과 경험도 잘 봐야 하지만 개인의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 출마자로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해 최규성, 김춘진, 유성엽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완주 현 지사는 3선 출마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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