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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공수 호화휴가 논란' 오바마, 새 애완견 들여

'애완견공수 호화휴가 논란' 오바마, 새 애완견 들여
여름휴가 기간에 군 수송기로 애완견을 휴가지로 데려와 비난을 받았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새 애완견을 들였습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써니'라는 이름의 1살짜리 암컷 포르투갈 워터도그종 애완견을 새로 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써니는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09년 백악관 입성 당시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으로부터 선물 받은 '보'와 같은 품종입니다.

백악관은 써니가 보를 따라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을 지키고 저녁 식사시간 뒤에는 대통령 가족과 함께 산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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