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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생도, 태국서 음주·마사지로 징계위 회부

태국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육사 생도 9명이 술집과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것으로 밝혀져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태국의 6·25전쟁 참전 용사 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던 육사 생도 3학년 173명 가운데 9명이 숙소를 무단 이탈해 호프집과 전통 발마사지 업소에 갔다가 육사 훈육요원에게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사관학교는 이들이 군 기강을 저해하고 최근 교내외 음주를 금지하는 지시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징계위원회에 회부했고 다음 주 열릴 징계위에서 처벌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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