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4시 반쯤 인천시 부평동 백운역 근처 고가도로 공사 현장에서 53살 윤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82살 고 모 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고 씨가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공사 현장에서 고철을 실으려고 후진하던 트럭이 차량 뒤에 있던 고 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윤 씨를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주변 CCTV를 확보해 고 씨가 통제된 공사현장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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