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민생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손톱 밑 가시뽑기 특별위원회', 일명 '손가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특위는 당정책위원회가 지난 7월부터 20여 차례 진행한 민생현장 탐방에서 청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종합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특위가 국민생활에 유익한 정책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해 제시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탁상행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아프게 느껴지는 가시를 찾아내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아픈 마음을 녹이고 건강한 모습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기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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