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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가운데 8명, 휴가 후유증"

[경제 365]

여름휴가를 보내고 업무에 복귀한 직장인 10명 가운데 8명이 휴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816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후유증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후유증으로는 되돌아온 일상에 대한 우울함과 업무 집중력 감소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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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뱅킹 거래가 중단된 직후 본인 모르게 예금이 인출되는 신종 금융사기가 늘고 있다며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체 도중 거래가 정지됐다 다시 시작할 경우 처음 입력했던 보안카드 번호를 다시 요구하는 은행 시스템을 악용해 사기범들이 고객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놓고 오류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감원은 보안카드 번호를 제대로 입력했는데도 다음 단계로 진행되지 않으면 금융 사기일 가능성이 있다며 계좌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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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월세 세입자가 전세 세입자보다 2년 동안 약 1천만 원을 더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부동산정보업체가 서울 아파트 전, 월세 실거래 자료 3만 9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월세 세입자는 2천 521만 원을 전세 세입자는 1천 549만 원을 각각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의 격차가 가장 컸고, 용산구와 종로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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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퇴직 고위공무원 10명 가운데 4명이 산하기관과 유관 단체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4월까지 퇴직한 국토부 4급 이상 공무원 314명 가운데 38%인 118명이 이런 식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의원은 고위 공무원의 유관 기관 재취업 조건과 범위를 더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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