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메시가 개막전에서 아주 가볍게 2골 넣고 세 시즌 연속 득점왕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전반 12분 장면 메시, 페드로와 주고받고 왼발로 마무리합니다.
시즌 첫 골을 간단하게 기록합니다.
26분에 정확한 스루패스로 페드로의 골을 도와준 메시는 42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보태 7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라이벌 호날두는 골대 불운 속에 개막전에서 침묵했습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6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램파드가 돌아온 스승에게 엄청난 프리킥 골을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