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더위가 좀 덜하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약간의 변수가 생겼어요, 바로 태풍인데요, 12호 태풍 '짜미', 작은 태풍이고, 중국 쪽으로 갈 거라서 태풍 자체가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을 텐데 북평양고기압 못지않게 많은 더운 공기를 올려주고 있어서 오늘(19일)도 영남지방 많이 더웠습니다.
내일부터는 바람의 방향 자체가 동풍 계열로 바뀌게 되면서, 더운 지역들에 변화가 좀 생길 거예요, 울산이나 강릉을 비롯한 바람이 부는 동해안 쪽은 기온이 점점 내려가는 경향을 보일 텐데요, 하지만 반대로 푄현상이 나타나는 서쪽지방의 경우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더워집니다.
서울에는 내일 오전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질 텐데요, 수요일인 모레까지 한 이틀 정도 더 덥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내일 서울이나 충주, 대전의 낮기온 모두 33도 선을 보일 텐데요, 영동지방에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면서 낮기온도 30도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더위의 중심이 영남에서 호남 쪽으로 넘어가겠고, 내일은 제주도도 꽤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여성암 발병률 1위 감상선 암의 증상과 치료법!>
- 갑상선 암이 의심된다면 바로 갑상선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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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예방법이 없는 갑상선 암은 뚜렷한 초기증상 또한 없으므로 갑상선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평소 정기검진을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
주 중반 이후에 있을 반가운 비 예보가 기다려집니다.
비는 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오지만,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기온이 약간씩 내려갈 전망입니다.
내일 도쿄에는 더운 바람이 많이 불겠고, 상하이는 맑으면서 꽤 덥겠습니다.
유럽에 대부분 좋은 날씬데 마드리드는 낮시간이 많이 더울 거고, 내일 시카고의 하늘 아주 맑지만 뉴욕은 좀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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