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전·월세 자금대출 활성화 위해 금융권의 대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19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전·월세 자금대출을 활성화하고, 종합 개선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월세 자금대출 대상을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대출 대상자 신용등급을 6등급에서 8등급으로 내릴 방침입니다.
대출한도를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늘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실적이 부진한 금융권의 월세자금 대출을 독려하고 대출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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