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석유와 가스 등 자원개발 사업 투자를 비롯해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금액이 162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원유와 가스개발 사업 투자가 57% 가량 크게 급감했고, 금융·보험업과 부동산·임대업 등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도소매업은 40.6% 늘었으며 제조업은 전자부품과 컴퓨터 등의 해외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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