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 계류중인 외국인 투자촉진법이 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투자 촉진법이 국회에 계류중이어서 2조 이상의 해외 투자가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법 통과를 기다리는 기업들이 얼마나 안타깝겠느냐"면서 "만약 다른 나라로 외국인 투자가 옮겨간다면 우리 국민과 기업들에게 큰 손해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정치가 국민의 입장에서 거듭나서 국민의 삶을 챙기는 상생의 정치를 해주시 바란다"며, "정치인은 무엇보다 국민의 삶을 챙기는 일에 최우선 순위를 둬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들을 위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이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해서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국정역량을 집중해서 경제가 나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내각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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