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육류 소비가 급증한 가운데, 돼지고기보다 소고기가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따르면 휴가철인 지난달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국내산 육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한우 판매량은 64% 증가했지만,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각각 10%와 37%에 그쳤습니다.
특히 캠핑 영향으로 구이용 육류 판매량이 두드러졌습니다.
등심이나 안심 등 구이용 한우 판매량은 107%, 떡갈비가 포함된 양념육 판매량도 97% 각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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