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5시 반쯤 부산 당감동 78살 김 모 씨 집 마당 평상에 김 씨가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검안 결과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직장 온도가 43도인 것으로 미뤄 김 씨가 일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낮 12시쯤부터 평상에 앉아 쉬다가 잠이 들어 장시간 폭염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유족과 신고자를 상대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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